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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씨(29)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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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아빠 뺑소니 피의자는 사고 19일만인 지난 1월 30일에 자수했다. 뺑소니 차량이 BMW에서 윈스톰으로 바뀌면서 수사가 조여오자 자백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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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은 지난 달 31일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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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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