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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부모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시작한 잉꼬 부부 레이먼킴-김지우가 탑승해 핑크빛 이야기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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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는 "임신 사실을 알고 어땠냐?"는 오만석의 물음에 "쉽사리 아기가 안 생겨 병원에 다녔었다. 다섯 번의 시도 끝에 딸이 생겼는데, 계속 웃음밖에 안 나왔다. 그런데 신랑은 딸 심장소리 듣자마자 울었다. 부모님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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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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