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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의 미래 '노머시' 멤버들은 5번에 걸친 미션을 모두 소화하고 최종 7인의 라인업을 갖췄다. 그동안 솔로, 팀 그리고 크류 미션을 수행해온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을 통해 라이브 실력과 팀워크를 검증받고 또 다른 가능성을 드러냈다. 보컬, 믹스, 힙합 유닛으로 나뉘어 경쟁한 5차 미션은 더욱 디테일해진 라이브 미션. 주헌, 아이엠 그리고 형원이 뭉친 '노머시'의 막강 힙합 유닛이 막강한 팀워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힙합씬의 대세 프로듀서 옐라 다이아몬드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을 맡은 스페셜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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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 모두 광활한 우주 속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 아이돌과 힙합의 선을 엄격히 긋기도 어려워진 탓에 현 가요계 속, 이들의 노선은 더욱 분명하다. 그래서 이들의 도전이 더욱 치열하고 뜨거울지 모른다. 결국 '인터스텔라'는 가요계 앞에 놓인 자신들에 빗대어 포부를 드러낸 곡이다. '두 눈 감고서 매일 생각했던 우주. 곧 내 앞에 가까워지네. 옆 자리엔 나의 팀이 서 있네' 이러한 가사는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특성이 잘 녹여진 지점. 곡 전체 분위기에 일관성을 부여하며 스토리텔링에 힘을 실어준 몽환적 비트는 그랜드라인의 프로듀서 옐라 다이아몬드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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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머시로 가장 잔혹하고 화려한 미션전쟁을 통해 데뷔한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I.M 의 7인은 '몬스타엑스(MONSTA X)'로 올 상반기 K-POP 신의 출사표를 던지고 공식 데뷔를 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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