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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전라북도 전주의 한 농장에서 재배하는 버섯 '신 백화고'를 주제로 소식을 전하다 뜻밖의 곳에서 방송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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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재원 아나운서가 앉은 의자가 쑥 내려갔고, 김재원 아나운서는 웃음이 터지는 한차례 고비를 간신히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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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옆에 있던 김솔희 아나운서가 "그런데 왜 이렇게 내려가 계시죠?"라고 물어보면서 참았던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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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김재원 아나운서와 김솔희 아나운서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 상태로 생방송을 이어갔다.
곧이어 김솔희 아나운서는 "별개다 사람을 이렇게 다 웃긴다"면서 "내일부터는 김재원 아나운서 의자 손봐서 제가 잘 앉혀드릴게요"라고 재치 있는 마무리로 생방송을 마쳤다.
한편 '여섯시 내고향'은 91년 5월20일 첫 방송된 이후 장수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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