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14일부터 청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구지역 일반 중학생팀을 대상으로 '2015 대구FC 미들스쿨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대구FC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구광역시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축구연합회가 주관, 대구광역시 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구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유소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대구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청소년의 축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교류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팀은 대구 지역 16개 중학교의 일반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14일 대구 북중과 청구중에서 16강, 8강 단판 토너먼트를 치른 후 16일 대구북중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갖는다.
우승팀에게는 대구FC 유니폼 세트와 20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 트로피, 개인별 메달이 지급되며, 준우승팀과 3위팀(2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 축구공 등의 상품이 학교로 지급된다. 또한 MVP, 득점왕, GK상 등 개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한다.
대구는 대회 참가팀 전원에게 참가기념 단체복을 지급하고, 대구FC 2015 시즌 개막전에 초대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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