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 2013년 SK텔레콤 통신단말기 구매금액이 소득공제에 반영되지 않은 회원에게 보너스포인트 3000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국세청에서 누락분이 환급되는 것과는 별개로 대상 회원은 6만7천명이다.
지난 2013년 SK텔레콤에서 삼성카드의 포인트연계 할부(폰세이브) 서비스를 활용해 통신단말기를 구매했으나, 6만7천명(219억원)의 소득공제 대상 금액이 누락됐다.
삼성카드는 또 누락분에 대해서는 국세청에서 세액을 재정산해 재직회사에게 미반영 금액과 세액을 통보해 환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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