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이상 저온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달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그러나 최근 내리막길이다.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각) 상대 선수를 걷어찬 후 얼굴을 때려 2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8일 '마드리드 더비'에 돌아왔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대4로 대패했다. 호날두도 자존심을 구겼다.
호날두는 올해 출전한 7경기에서 4골-1도움에 그치고 있다. 명성에는 떨어지는 활약이다.
암울한 분위기 속에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호날두를 적극적으로 두둔했다. 그는 "호날두에 대해서라면 책 혹은 최소한 긴 챕터 하나는 써야 한다. 호날두는 매우 특별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 정도 수준에 오른 선수들에게선 찾기 어려운 프로의식과 진지함으로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에서 호날두가 리더다. 동료들,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얘기를 많이 해준다"며 "호날두는 그의 도움을 받아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안을 수 있는 훌륭한 팀에서 뛰고 있다. 우승을 도운 경험은 역으로 호날두가 계속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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