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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씨엔블루는 호남위성TV에서 준비한 양 인형을 선물로 받은 후 양의 머리와 뿔, 수염 등을 만지며 MC들이 알려 준 복을 부르는 메시지를 유창한 중국어로 전해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양을 만지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MC의 말에 리더 정용화는 실제로 기운을 얻는 듯한 재치 있는 리액션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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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엔블루 리더 정용화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로 가온 앨범 주간차트와 월간 차트, 소셜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이종현과 강민혁은 각각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와 '용감한 가족'을 통해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정신은 KBS2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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