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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를 매긴 데이빗 쇼엔필드 기자는 '다저스와 같은 구성원을 가지고도 94승을 기록한 것은 드문 일이다. 그러나 다저스는 새롭게 팀을 만들었다. 외야진을 정리하고 내야진 역시 교통정리가 필요했는데 그것을 이뤄냈다'면서 '지미 롤린스와 호위 켄드리를 데려와 키스톤콤비가 훨씬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수비를 강화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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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엔필드 기자는 가장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선수로는 야시엘 푸이그를 꼽았다. 맷 켐프와 핸리 라미레스가 팀을 떠난 상황에서 푸이그가 타선에서 해야 할 몫이 커졌다는 의미다. 쇼엔필드 기자는 '빅리그 3년째를 맞는 푸이그가 기복과 실수를 줄이고 파워를 유지하면서 MVP 후보로 성장할 수 있을지, 또는 보통의 좋은 선수로 남을 지 지켜볼 일'이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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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불안 요소는 역시 4,5선발이다. FA 시장에서 브랜든 맥카시와 브렛 앤더슨을 영입했지만, 두 선수 모두 부상이라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맥카시는 4년 4800만 달러, 앤더슨은 1년 1000만 달러를 받고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부상 전력이 많은 맥카시는 지난해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생애 처음으로 한 시즌 200이닝을 기록했다. 앤더슨 역시 지난 4시즌 동안 부상에 시달리며 합계 32경기 선발 등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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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쇼엔필드 기자는 '워싱턴은 100승 시즌도 가능하다'며 예상 승수 98승으로 후한 점수를 줬고, 강정호를 영입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해서는 '91승71패가 예상된다. 강정호는 조디 머서와 주전 경쟁을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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