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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첫 번째 여행지인 캄보디아 톤레사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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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설현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나무랄 데가 없을 정도로 정말 착하다"라며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진짜 이런 조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극 중 조카인 설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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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설현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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