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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는 차기 감독 선임 문제에도 날을 세웠다. 그는 '큰 진전이 없는 차기 감독 선임 후보군을 보면 전부 외국인이다. 올림픽팀은 국내 감독에 맡겨도 대표팀은 외국인에게 맡긴다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외국인 감독이 우수하다면 올림픽팀도 외국인 감독에게 맡겨야 하는 것 아닌가. 현역 감독 입장에서 보면 (일본축구협회 감독 선임 작업은) 납득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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