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장면이 나왔다.
정규리그 1위 모비스와 2위 SK의 경기가 열린 울산 동천실내체육관. 모비스가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 확률을 대폭 높이고, SK가 이기면 선두 경쟁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상황.
48-43으로 5점 리드하고 있는 모비스의 공격. 문태영의 3점포가 빗나갔다. 그 와중에 24초 공격제한 시간이 모두 흘러갔다. 모비스는 골밑에 버티고 있는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문태영이 슛을 쏜 공을 잡았고, 그대로 골밑 슛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심판진은 24초 제한시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골은 무효, SK의 공격권을 선언했다.
그러자 모비스 선수들 뿐만 아니라 벤치에서도 문태영의 슛이 림을 맞았다고 항의했다. 결국 비디오 판독 끝에 문태영의 슛이 림에 맞은 것을 확인했다.
이 경우 공격리바운드를 잡은 라틀리프의 슛이 인정되지 않는다. 심판의 콜에 의해 경기가 정지된 순간이 라틀리프가 슛을 성공시킨 이전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라틀리프의 2점은 무효, 모비스의 공격권이 선언되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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