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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15일(한국시각) '맨유가 브라히미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준비해놓고 맨시티를 자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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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은 '맨시티가 먼저 브라히미에게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는 중이지만 맨유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어 맨시티를 이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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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의 '젊은 피' 브라히미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그라나다에서 포르투로 이적했다가 25경기 10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선수 중 1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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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히미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빅리그로의 이적이 확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맨유와 맨시티의 전쟁에서 누가 웃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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