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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11연승을 달리면서 상승세를 타는데는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트리오'의 공이 크다. 최근 이들 세 선수는 물이 올랐다. 메시는 2015년들어 14골-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공격진의 에이스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네이마르와 수아레스 역시 올 시즌 25골을 넣고 있다. 올 시즌 처음 바르셀로나에 온 수아레스는 8골을 넣었지만 팀의 최전방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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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승을 달성한 바르셀로나의 다음 목표는 최다 연승 기록이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역대 최다연승 기록은 2005~2006시즌의 18연승이다. 이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 말라가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2차전 그리고 코파 델 레이 준결승 등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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