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MC 송해가 90세 넘어서도 마이크를 잡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올해 89세가 된 최장수 MC 송해는 16일 방송된 ytn '이슈&이슈'에 출연해 서는 최장수 MC 송해가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건강 비결도 함께 털어놨다.
이날 송해는 "나이 90이 넘어서도 (전국노래자랑을) 계속 하고 싶다"면서 "차기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골치아프다"고 농담을 던졌다.
송해는 "그 중에서도 이상벽이 너무 조른다. 50년 기다리면 차례가 돌아간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 한의사가 날 보고 혀에서 윤기가 난다면서 140세까지는 살 수 있겠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송해는 자신의 나이에 대해 "1927년생으로 우리나 나이 89세가 맞다. 내 위로는 구봉서 선생님이 있다. 왕성하게 활동하셔야 든든한데, 다리가 불편하셔서 체력이 기운다"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송해는 데뷔 60주년을 맞아 설 '송해 빅쇼3'로 전국투어를 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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