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경수진 "늦깍이 배우 데뷔 부모님 반대 많았다"
'파랑새의 집'에서 누구나 선망하는 교사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영주 역을 맡은 경수진은 "영주와 나를 빗대어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늦게 배우로 데뷔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많은 걸 포기하게 됐다"며 "어떻게 보면 무모할 수 있고 어른들이 보면 철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꿈에 대해 당차게 해나가고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잘 헤쳐나간 거 같다"고 설명했다.
경수진은 2012년 적지 않은 나이인 스물다섯에 KBS 2TV '적도의 남자'로 데뷔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KBS2 새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경수진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경기침체로 취업난과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진 세태를 담아내 이를 가족적으로 해석한 드라마다. 천호진, 최명길, 이혜숙, 정재순 등 중견 배우들과 이준혁, 채수빈, 이상엽, 경수진 등 젊은 배우들이 함께 삼포세대를 겪어나가는 가족 이야기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가족끼리 왜이래'의 후속작으로 대박 시청률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파랑새의 집' 경수진 '파랑새의 집' 경수진 '파랑새의 집' 경수진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