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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골닷컴은 '메시 같은(mesmerising) 메시가 호날두를 자신의 그림자 속에 넣어버렸다(Messi puts Ronaldo in the shade)"라는 찬사를 바쳤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던 호날두가 메시 앞에서는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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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메시는 이날 생애 300번째 라리가 경기를 맞이해 통산 267·268·269호 골과 107호 도움, 23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최다골은 텔모 사라(251골)를 제친지 오래고, 라리가 통산 도움에서도 이날 루이스 피구(106도움)를 제치고 역대 1위로 올라섰다. 한국 나이 28세에 불과한 메시의 매 골, 매 도움은 이제 라리가 역대 최다 신기록이다. 해트트릭도 총 23회를 기록, 호날두와 다시금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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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맹활약 속에 바르셀로나는 최근 11연승을 달렸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달성했던 지난 2008-09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세웠던 기록과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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