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각) 22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대0으로 대파하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원정 부담을 털어내지 못하고 이변의 희생양으로 전락했다. 선두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서 셀타비고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승점 50점에 머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위 바르셀로나(승점 56), 1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57)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23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했다.
셀타비고는 중하위권의 팀이다. 하지만 홈에서는 또 달랐다.
후반 14분 균형이 깨졌다. 마누엘 놀리토는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선제골로 연결했다. 그리고 후반 26분에는 오레야나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경기를 뒤집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쉬움이 진한 하루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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