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과거 이혼 경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리얼리티 '썸남썸녀'에서는 여자팀 채정안, 채연, 나르샤가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난생 처음 리얼 예능에 출연한 채정안이 이혼했었던 과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제가 결혼한 지 몰랐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거예요"라며 "한 번 했습니다. 되게 빨리 갔다 왔어요"라고 쿨 하게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나는 원래 이 프로그램과 안 맞는 사람"이라며 "결혼 할 생각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채정안은 "이제 생각을 바뀔 때가 됐다. 방어하고 차단하기만 했던 지금까지의 모습 버리고 정말 사랑을 하고 싶어요"라며 "'썸남썸녀'를 통해 생각이 바뀔 수 있을 것 같다"고 진지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앞서 나르샤는 어머니로부터 결혼 독촉에 시달린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어머니가 이 프로그램 출연을 격하게 환영한다"며 결혼정보회사까지 보내려는 어머니의 재촉에 탄식하기도 했다.
더불어 한국 예능에 오랜만에 출연하는 채연은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나이와 중국활동으로 꼽았다. 채연은 "이제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다보니까 연애를 하는 게 조금씩 어려워진다"며 "중국활동을 시작하면서 중국에서 일을 하다 보니 연애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005년 12월 동갑내기 마케팅회사 임원 김모씨와 결혼 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썸남썸녀'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