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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자르는 "무리뉴는 내가 더 많은 골을 넣길 바란다. 매 경기 2-3골씩 넣는 선수들처럼"이라며 "나는 파울을 많이 당하니까, 프리킥과 페널티킥을 많이 얻어내는 것 같다"라는 말로 올시즌 리그 9골에 그치고 있는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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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는 많은 강팀들이 있다. 우승은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도 "요즘 우리팀 컨디션이 좋다. 우선 토트넘을 상대로 지난번 리그에서 3-5로 패했던 아픔을 캐피털원컵 결승에서 갚아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FA컵의 경우 브래드포드(3부리그)에 패해 탈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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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자르는 "블랑 감독으로부터 따로 연락받은 바는 없다. 나는 애초에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었다"라며 "PSG가 최근 리그에서 고전(리그 3위)하고 있긴 하지만, 강한 팀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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