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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의 부상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 같은 부위를 다쳤던 곤노는 감바 오사카의 미야자키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해 재활과 훈련을 병행했다. 그러나 지난 12일 요코하마와의 연습경기에서 부상이 재발, 훈련에서 이탈했다. 하세가와 겐타 감바 오사카 감독은 "두 번째 부상인 만큼 무리시킬 수 없다"며 곤노에게 휴식을 주겠다는 방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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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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