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시래는 최근 매우 좋다. 17일 KGC전에서도 13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매우 적극적 공격을 했다. 움직임 자체가 매우 위력적이었다.
김시래는 "연승 때부터 자신감은 항상 있는 것 같다"고 했다. LG는 강력한 힘이 있다. 그 중심에는 제퍼슨과 함께 김시래가 있다.
동부전 완패가 걸린다. 김시래는 "제퍼슨에 대한 의존도가 많았던 것 같다"며 "이 부분을 줄여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동부는 제퍼슨에게 기습적 더블팀으로 예봉을 차단했다.
김시래는 "일단 속공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강한 수비로 리바운드를 많이 가져와야 한다"며 "세트 오펜스에서는 포인트가드로서 제퍼슨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의 공격 찬스를 살릴 수 있도록 내외곽을 동시에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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