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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 것 아닐까. 한국에도 바람둥이가 얼마나 많은데…. (기욤과 타일러 보면서) 캐나다와 미국에도 바람둥이 많다. 다만 문화적 차이가 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표현을 좀 더 직접적으로 하는 편이다. 어떤 나라에선 사람들이 거리감을 갖고 대인관계를 맺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은 굉장히 빨리 친해진다. 남미나 스페인도 그렇고, 한국도 국민성이 비슷하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 얘기 많이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보면서 놀랄 때가 간혹 있다. 여자친구 없이 오래 지낸 장위안 같은 경우가 그렇다.(웃음) 이탈리아 사람은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고 해도, 항상 여자친구를 찾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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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만난지 8년 됐다. 중국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 한국에 와서 연인이 됐다. 결혼한지 3년 됐다. 난 한번도 바람 핀 적 없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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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줄리안, 타쿠야, 장위안 같은 경우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팬들이 많다. 기욤은 주로 아저씨 팬들이다. 나는 20대 후반부터 그 이상 나이대 여성으로부터 호감을 얻는 편이다. 옛날에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나에게 관심이 없는데 그 여자의 엄마가 날 좋아해서 항상 문제였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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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 때문에 한국어를 많이 배울 수밖에 없다. 회사 사람들이 모두 한국사람이고, 서류나 이메일도 한국어로 쓴다. 그런데 알아듣는 것보다 글로 쓰는 것이 어렵다. 타일러를 보면 신기하다. 나도 타일러 얘기 들으면서 많이 배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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