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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흐타르가 예상 밖 선전을 펼쳤다. 뮌헨은 예상 밖으로 부진했다. 샤흐타르는 전반 초반부터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강한 압박으로 뮌헨에 맞섰다. 그러나 경기 내내 슈팅은 단 한개에 그쳤다 반면 전반 중반부터 경기 흐름을 잡은 뮌헨도 유효 슈팅이 단 한개였다. 총 네 차례 슈팅 중 한 개만 골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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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샤흐타르는 밀집수비를 앞세워 안방에서 무승부에 성공했다. 작심한듯 6~7명이 수비라인에 포진해 뮌헨의 막강한 화력에 맞섰다. 괴체의 중앙 돌파와, 리베리, 로번을 앞세운 뮌헨의 측면 돌파는 샤흐타르의 밀집수비에 막혔다. 설상가상으로 알론소가 후반 20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뮌헨은 중원에서도 힘을 내지 못했다. 결국 두 팀의 대결은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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