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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송소희 소속사 덕인미디어 법률 대리인은 최대표가 지난해 4월15일 송소희를 상대로 약정금 청구소송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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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소희 양과 기간 7년, 수익배분 5 대 5 계약을 맺고 방송출연, CF 출연 등을 성사시키며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했다. 그러나 계약과는 다르게 수익금에 대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 또 계약관계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활동을 펼치는 등 소속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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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아버지는 "덕인미디어가 송소희와 계약을 하기 전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아 사무실을 마련한다고 했지만, 수개월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며 "계약 후 임대받은 공간도 사무실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의 오피스텔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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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악 소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송소희와 소속사는 오는 3월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약정금 청구 소송에 관한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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