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리버풀의 '뉴에이스' 라힘 스털링이 유로파리그 32강전 출격을 준비 중이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각)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라힘 스털링의 유로파리그 출전 여부를 경기 직전까지 살펴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올시즌 리버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 올랐다. 올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 5골을 넣었다. 최전방 공격수 스터리지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했다.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잉글랜드의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 중이다.
그러나 스털링은 지난 2경기에 결장했다. 다리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로저스 감독은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2경기에서 스털링을 기용하지 않았다. 로저스 감독의 시선은 20일에 열리는 유로파리그 32강전에 맞춰져 있다. 리버풀은 20일 안방에서 터키의 베식타스와 32강 1차전을 치른다.
결장자가 많아 로저스 감독은 스털링의 출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제라드가 토트넘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해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루카스 레이바도 장기 부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공격수 라자르 마르코비치 유럽 클럽대항전 4경기 출전 정지 징계 중이라 출전이 불가능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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