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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명수 아내 피부과 의사 한수민 씨는 지난해 12월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배동 지역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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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7월 기존에 갖고 있던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의 빌딩을 46억6000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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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명수는 24일 방송된 KBS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자신의 집과 차 모두 아내 한수민의 명의로 됐다고 밝힌바 있어 이 같은 사실에 더욱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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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수민 원장은 대한 레이저 학회, 대한 미용외과 학회, 대한 노화방지 의학회, 대한 두피모발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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