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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이었다. 1월 19일 헤타페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의 득점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코르도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포르티보 라 코류냐와의 경기에서 침묵했다. 3경기 연속 무득점은 3년만이었다. 다들 호날두의 부진에 입방아를 찧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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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부응해다. 이날 호날두는 시종일관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헤딩골은 UCL의 새로운 역사였다. UCL 원정 12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호날두는 2012~2013시즌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뒤 이날 샬케전까지, 모든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12경기 동안 17골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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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뿐만이 아니라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프리킥도 날렸다. 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34분 호날두는 왼쪽 측면을 허문 뒤 마르셀루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주었다. 마르셀루는 간단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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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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