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에서 고생중인 kt 위즈 선수단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t 선수단은 1차 마이쟈키 스프링캠프에서 철수, 18일 2차 전지훈련지인 가고시마로 이동했다. 그리고 설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피로를 풀었다.
코칭스태프, 외국인 선수들을 포함한 전 선수단이 이날 이벤트에 참석했다. 선수들이 코칭스태프에 세배를 했고, 윷놀이와 장기자랑 등을 벌여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19일 설 당일에는 아침을 떡국으로 먹었다.
한편, 가고시마로 이동한 kt 선수단은 롯데 자이언츠 등 한-일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지며 실전에 대비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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