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혁(현대코끼리)이 생애 9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임태혁은 19일 경상북도 경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년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이민섭(창원시청)을 3대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금강급 최강자인 임태혁은 생애 처음으로 설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임태혁은 8강전에서 문형석(수원시청), 4강전에서 팀 동료 최정만(현대코끼리)을 나란히 2대0으로 제압했다. 결승전에서 이민섭과 맞붙었다. 첫판은 돌림배지기를 허용하며 내줬다. 두번째판부터 분위기를 바꾸었다. 되치기로 따낸 뒤 셋째판에서 밀어치기에 성공했다. 넷째판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계체에서 임태혁이 가벼워 승리를 이끌어냈다.
한편, 여자부 무궁화급(75㎏ 이하) 결승전에서는 이진아(증평군)가 2014 여자천하장사 엄하진(대구미래대)을 2대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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