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설특집 프로그램인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이 시청률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18일 오후 5시50분부터 방송된 '복면가왕'은 전국 시청률 9.8%(닐슨 코리아 자료)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재방송의 6.9%보다 2.9% 포인트 높은 수치다.
'복면가왕'은 8명의 가수가 복면을 쓰고 출연해 토너먼트로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 우승은 의외로 EXID의 솔지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면을 쓰고 노래를 불러 방송 내내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을 낳는 등 기발한 기획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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