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석진이 탄탄한 체력을 자랑했다.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13회는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허리가 뻐근할 시청자를 위해 '허리'에 대한 주제로 녹화가 진행되었다.
이 날 '에브리바디'를 찾은 게스트는 만성 허리통증 지석진, 높은 구두신고 춤추느라 허리가 좋지 않다는 아이돌 허영지, 명절날 허리 펼 새 없는 3년 차 새댁 문지애로 허리건강을 주제로 자신만의 건강비법을 밝혔다.
그 중 지석진은 "최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팔굽혀펴기를 쉬지 않고 50개는 거뜬하다"는 건강자랑을 했다. 또한 지석진은 "팔굽혀 펴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짐(gym)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어 좋아한다"고 밝혔지만, 이에 김종국이 "짐이요? 형이 우리의 짐이에요"라며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지석진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김종국의 진행능력에 놀라워했다는 후문.
JTBC '에브리바디'의 포복절도 녹화 현장과 '세계인의 허리를 지키는 방법'은 오는 1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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