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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맞은편 차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인호진과 매니저는 카니발 승용차 방향을 급히 돌려 권 씨를 수백 미터 뒤쫓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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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호진은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영화 OST 녹음 일정을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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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권 씨는 머리를 다치고, 부인은 다리를 부딪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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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권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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