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그라운드 안팎에서 문제가 많았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지난시즌의 시련을 스스로 인정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우승하지 못했고, 조국 아르헨티나도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독일에 패하며 우승이 좌절됐다.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며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까지 언급됐다.
20일 스페인 언론 문도 레오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진실은 내가 가능한 빨리 최고의 폼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썩 좋지 않았던 지난해부터 빠져나오려고 하고 있다. 지난해 그라운드 안팎에서 문제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시즌 내가 보여준 이미지를 바꿔놓고, 다시 이전 시즌의 좋은 선수로 돌아가기 위한 도전"을 선언했다. "그것이 나의 목표이자, 올시즌을 시작하는 각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2015년 들어서만 11골을 몰아쳤다. 메시와 바르샤는 최근 11연승을 달리며 최고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리그 1위이자 필생의 라이벌 레알마드리드를 승점 1점차로 맹추격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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