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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상은 빙상 박승희(화성시청)에게 주어진다. 박승희는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2개(여자 쇼트트랙 1000m, 3000m 계주), 동메달 1개(여자 쇼트트랙 500m )를 획득하고, 2014년 세계쇼트트랙선수권에서 여자 500m 1위, 1000m 2위, 1500m 3위를 기록했다. 성적뿐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치올림픽 직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전향 6개월만인 지난 16일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8초67로 21위에 올랐고, 1000m에서는 1분17초23으로 14위를 차지했다. 가파른 기록 향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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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체육인 사기 고양과 아마추어 스포츠 및 지방체육 발전을 위하여 1954년부터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 매년 시행해 왔다. 이번 시상식은 오후 2시부터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수상자 선정경과보고, 시상 및 레크리에이션,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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