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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이날 후반 18분 쿠티뉴 대신 교체출전했다. 후반 39분 조던 아이브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헨더슨의 볼을 뺏아, 자신이 차겠다고 욕심을 부렸다. 리버풀 주장이자 제1키커인 스티브 제라드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키커 순번에 혼선이 왔다. 라커룸 화이트보드에 적힌 이름은 분명 주장 완장을 찬 조던 핸더슨이었다. PK 능력자답게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지만, 동료의 골 기회를 뺏은 장면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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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이 주장 완장을 찬 상황에서 마리오가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어쨌든 골을 넣었고, 팀에게는 소중한 골이었다. 내 생각엔 6~7명의 선수가 그 PK를 차고 싶었을 것이다. 모두가 차겠다고 나섰다면 어떻게 됐겠나. 그래서 룰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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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리거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유로파리그 같은 빅매치, 경기 후반에 부담감이 큰 상황에서는 최고의 키커를 택해야 한다. 발로텔리는 최고의 선택이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발로텔리의 전 동료인 디디 하만 역시 "발로텔리가 그 PK를 찼어야 한다. 그 상황에서 가장 잘 찰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라며 발로텔리를 옹호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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