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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KCC는 8연패 늪에 빠져있었다. 최하위 삼성에게마저 패하면 남은 5경기 전망도 어두울 수밖에 없었다. 삼성은 이전 서울 SK 나이츠를 격침시킨 상승세를 타고 KCC를 잡는다면 정말 오랜 시간 만에 KCC를 공동 꼴찌로 만들 수 있었다. 그렇게 된다면 충분히 탈꼴찌도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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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은 KCC가 앞서나갔다. 하지만 삼성이 3쿼터 추격 분위기를 만들고 4쿼터 종료 5분여 전 57-57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가르시아의 속공 덩크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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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영웅은 가르시아였다. 오리온스에서 이적해와 무리한 플레이로 미온 오리 취급을 받았던 가르시아는 역전 덩크에 이어 점수차를 벌리는 3점슛을 꽂아넣었다. 엄청나게 낮은 수비 자세로 상대를 막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그러더니 66-62로 앞서던 종료 1분40여초 전 윌커슨을 막으며 가로채기를 성공시켰다. 21득점. 무서운 신인 김준일도 16득점으로 소년 가장 역할을 완수했다. 67대63, 삼성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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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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