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가 5연패에서 벗어나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의 희망을 다시 품었다.
SK는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t 소닉붐과의 홈경기서 김민수(19득점)와 애런 헤인즈(18득점)의 활약으로 75대60의 대승을 기록했다.
SK는 LG, 동부, 전자랜드, 모비스에 이어 지난 18일 삼성에도 패하며 충격의 5연패에 빠졌던 SK는 kt를 상대로 오랜만에 좋은 수비로 승리를 거뒀다.
3쿼터까지 김민수가 17점, 헤인즈가 14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력한 수비가 힘을 발하며 52-37로 여유있게 앞섰고, 4쿼터에서도 김선형이 7점, 박형철이 4점을 넣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kt의 추격을 뿌리쳤다.
SK는 33승15패를 기록하며 2위인 동부 프로미(34승14패)에 1게임차로 추격했다.
남은 6경기에서 순위가 갈리는데 특히 3월 1일 동부와의 맞대결이 중요하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SK의 경기가 1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SK 김민수가 전자랜드 이현호의 수비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5.02.11/
SK는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t 소닉붐과의 홈경기서 김민수(19득점)와 애런 헤인즈(18득점)의 활약으로 75대60의 대승을 기록했다.
SK는 LG, 동부, 전자랜드, 모비스에 이어 지난 18일 삼성에도 패하며 충격의 5연패에 빠졌던 SK는 kt를 상대로 오랜만에 좋은 수비로 승리를 거뒀다.
3쿼터까지 김민수가 17점, 헤인즈가 14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력한 수비가 힘을 발하며 52-37로 여유있게 앞섰고, 4쿼터에서도 김선형이 7점, 박형철이 4점을 넣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kt의 추격을 뿌리쳤다.
SK는 33승15패를 기록하며 2위인 동부 프로미(34승14패)에 1게임차로 추격했다.
남은 6경기에서 순위가 갈리는데 특히 3월 1일 동부와의 맞대결이 중요하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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