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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구하라는 날렵한 운동신경을 과시하며 육상 60m 여자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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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달리기 실력에 '아육대' 중계진은 "굉장히 빠르다. 나나가 따라가다가 구하라가 너무 빨라서 포기한다.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했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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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5 아육대'는 육상, 양궁, 풋살, 농구 모두 네 종목으로 진행되고 200여명의 아이돌스타들이 참여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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