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느낌이 좋다."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7)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첫 불펜 투구를 했다. 약 7분 동안 21개를 던졌다. 전부 직구였다.
다나카의 몸상태는 뉴욕 양키스의 초미의 관심사다. 그는 지난 2014시즌 초반 멋진 출발을 보였다. 12승4패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다 오른 팔꿈치에 통증이 시작되면서 로테이션을 이탈했다.
양키스 구단과 다나카는 팔꿈치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선택했다. 약 2개월 남짓 휴식과 재활을 마친 다나카는 시즌 막판 2경기(1승1패)에 선발 등판했었다. 그후 다나카는 계속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했다. 따라서 다나카가 이번 2015시즌 건강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줄 지가 관건이다.
다나카는 첫 불펜 투구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체적으로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여기 메이저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ESPN닷컴에 따르면 양키스가 다나카의 부담을 줄여주려고 6인 로테이션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다나카는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에 등판 사이에 6일 휴식이 주어졌지만 지난해 양키스에선 4일로 짧았다.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은 무릎 수술을 받고 복귀한 좌완 CC 사바시아도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입장이다.
다나카는 이미 컷패스트볼 등 변화구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지난해 빅리그 첫 해 20경기에 선발 등판, 13승5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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