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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8분만에 한 건을 해냈다. 볼을 잡은 손흥민은 최전방으로 날카로운 킬패스를 찔렀다. 볼을 받은 드르미치는 바로 슈팅을 날렸다. 히츠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재차 슈팅, 골을 기록했다. 전반 21분 다시 한 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벨라라비를 향해 감각적인 패스를 찔러주었다. 벨라라비는 슈팅했지만 히츠 골키퍼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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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28분 교체아웃됐다. 그동안의 강행군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여기에 26일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대비해야만 했다. 레버쿠젠은 아우크스부르크와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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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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