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와 숭실대가 제51회 춘계전국대학축구연맹전 4강에 올랐다.
경희대는 22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상지대와의 8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8분 백승훈이 결승골을 넣었다. 24분에는 고승범이 쐐기골을 박았다. 숭실대는 광주대와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경희대와 숭실대는 24일 통영 공설운동장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다른 쪽에서는 용인대와 영남대가 4강에 진출했다. 용인대는 연세대와의 8강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후반 36분 이현일이 천금같은 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영남대는 한남대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양 팀 역시 24일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제5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정기전 선발전 8강 전적(22일)
경희대 2-0 상지대
숭실대 0(4PK3)0 광주대
용인대 1-0 연세대
영남대 2(7PK6)2 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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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에서는 용인대와 영남대가 4강에 진출했다. 용인대는 연세대와의 8강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후반 36분 이현일이 천금같은 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영남대는 한남대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양 팀 역시 24일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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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0 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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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1-0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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