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개막이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클래식 3월 7일 개막한다.
프로축구연맹은 개막을 앞두고 설문조사를 통해 K리그 클래식 12개팀 감독과 선수 24명이 예상한 올해 득점왕 후보를 정리했다.
설문조사 결과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이 올해 가장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꼽혔다. 이동국과 김신욱은 총 24표 중 각각 8표를 얻어 공동 1위에 올랐다. 올해 전북에 입단하며 K리그에 6년만에 복귀한 에두는 4표를 받았다. 에닝요(전북), 이석현(서울), 모리츠(포항), 스테보(전남)도 각각 1표씩을 받았다.
K리그 역대 득점왕을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은 서울이다. FC서울(럭키금성과 LG 시절 포함)은 역대 총 7차례 득점왕을 배출했다. 데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연속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득점왕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데얀 이외에 이기근(1988,1991), 윤상철(1990,1994), 김도훈(2000,2003)이 2회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다.
역대 득점왕 중에 국내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한 시즌은 20회, 외국인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한 시즌은 총 12회였다. K리그 출범 초기에는 국내 선수의 득점왕 배출 비율이 높았으나 2000년 이후에는 외국인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2000년 이후 외국인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10차례, 국내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은 5차례였다.
우승팀에서 득점왕이 배출된 시즌은 총 9차례 있었다. 또 득점왕이 시즌 MVP를 동시에 거머쥔 경우도 2003년 김도훈(성남), 2009년 이동국(전북), 2012년 데얀(서울) 등 총 3차례가 있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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