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첫승을 신고할까.
KIA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6전패를 기록했다. KIA는 22일 오키나와 긴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5대8로 역전패를 당했다.
15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3대14, 16일 라쿠텐 이글스에 2대16로 무너진 KIA는 이후 니혼햄 파이터스에 3대5, 요코하마 DeNA에 5대8, 라쿠텐에 1대5로 패한데 이어 한화전에서 다시 패했다. 양팀은 지난해 나란히 8~9위에 그치면서 감독이 바뀌었다.
한화는 1-1로 맞선 5회초 1사 1,2루에서 김태균이 좌익수쪽 2루타 때려 2루 주자 이용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2-1. KIA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1-2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에서 최병연이 좌익수쪽 1타점 2루타를 때렸고, 이어진 1사 3루에서 백용환 최용규 황대인이 한화 권 혁을 상대로 적시타를 터트려 3점을 추가했다. 5-2.
분위기는 KIA쪽으로 흘러가는 듯 했다. 하지만 한화 타선은 경기 후반 KIA 젊은 투수들을 공략해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KIA 선발 투수 임준혁은 4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임준혁은 임준섭 임기준 김진우 등과 함께 선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양팀은 조금 다른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KIA는 최용규(2루수) 이인행(1루수) 황대인(3루수) 이종환(우익수) 서용주(좌익수) 황수현(중견수) 최병연(유격수) 이홍구(포수) 백용환(지명타자) 등 백업 선수 위주로 스타팅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경기에 앞서 "연습경기를 선수를 테스트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반면, 한화는 이용규(지명타자) 권용관(유격수) 정범모(포수) 김태균(1루수) 송광민(3루수) 최진행(좌익수) 등 주전급 선수가 나섰다. 또 이태양과 권 혁 등 주축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KIA는 24일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전에 나선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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