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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하선은 같은 팀 김지영, 안영미, 이다희가 3연패를 당한 후 의지를 불태우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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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됐고, 박하선은 상대에서 저돌적으로 달려들었다. 봉에 맞아도 물러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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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좋아서 우는 거다"고 말하며 다시 청순한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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