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13년 8월부터 CJ E&M은 메인 투자·배급이 결정된 작품에 제작사와 현장 스태프간 표준근로계약을 의무적으로 맺도록 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이 속속 제작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미 스크린에 올려진 '국제시장'과 '쎄시봉', 개봉 예정인 '순수의 시대' '베테랑' '손님' '시간이탈자' '도리화가' '히말라야' 등 올해 CJ E&M을 통해 개봉되는 약 15편의 한국 영화는 모두 '표준근로계약서'가 적용된 작품이다.
Advertisement
'표준근로계약서'란 영화계 스태프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법정 근로시간 준수' '초과 근무 시 수당 지급' '안정적인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 의무화' '휴식시간 보장'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근 CJ E&M이 배급하고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이 100억 원대 이상 블록버스터로는 국내 최초로 모든 스태프와 '표준근로계약서'를 적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Advertisement
또한 CJ E&M은 지난 해 10월 '영화 상영 및 배급의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통해 '금융비용'을 폐지키로 한 것과 관련, 금융비용이 적용되지 않는 작품을 확대하는 방향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CJ E&M은 "금융비용 폐지를 선언한 지난 해 10월 이후 투자·배급작으로 계약하는 작품에는 금융비용 조항 자체를 없앰으로써 협약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 더불어 2010년 10월 이전에 투자·배급이 결정돼 금융비용이 적용되는 작품이라 하더라도 2014년 10월 이후 정산 시점이 도래하는 작품들의 금융비용은 받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해 개봉해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1, 2위를 기록한 '명량'과 '국제시장' 등의 작품이 모두 금융비용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