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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강준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는 지난 일본 공연에 이어 이번 태국 팬들에게서도 열띤 호응을 얻었다. 서강준은 영화 '러브 어페어'의 OST와 함께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선보였던 이루마의 '리버 플로우스 인 유(River flows in you)' 피아노 연주를 즉석에서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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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태국 현지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팬들은 공연 당일 생일을 맞이한 이태환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와 단체 카드섹션 이벤트를 준비해 이태환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서프라이즈를 위해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공개됐고 생각지도 못한 팬들의 선물에 감동한 멤버들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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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는 이번 태국 입국 공항에서부터 경찰의 특별 경호를 받으며 일정 내내 국빈급 대접을 받기도 했다. 서프라이즈는 "태국에 첫 방문이었는데 많은 팬 분들이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제 시작인 저희들에게 무조건적인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모습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다. 한 번의 무대만으로 그 사랑에 보답이 되진 않겠지만 그 마음들이 고마워 무조건 열심히 했는데 좀 미흡했더라도 예쁘게 봐주셨음 좋겠다. 오늘 저희를 놀라게 했던 팬들의 이벤트를 마음에 고이 새기겠다. 더욱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꼭 태국 팬들 만나러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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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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