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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네티즌들은 '특유의 박자 쪼개기에 현기증이 날 지경', '나쑈만의 새로운 펀치라인의 발견' 등의 반응과 함께 '정식 음원으로 내 달라', '아웃사이더를 능가하는 더 빠른 랩을 보여달라'는 등의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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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나쑈는 데뷔 11년차 랩퍼로 Diz'one(디즈원)이란 이름으로 활동 해온 이미 검증된 실력파이다. 2014년부터 NaShow(나쑈)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레이디 제인과 함께 '스무살', 씨클라운의 강준과 함께 'I Wish'를 발표. 최근 김종국, 소야, KK 가 소속된 얼반웍스이앤티와 계약 후 장재인과 함께 한 MBC 수목 드라마 '킬미,힐미' OST '환청'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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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쑈의 소속사 측은 "'Show Live' 이외에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다. 곧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정규 앨범과 다음 Show Live 시리즈에 대한 기대치는 더 높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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