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트럴리그 주니치 드래곤즈가 24일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우완 에이스 요시미 가즈키(31)를 선발 등판시킬 예정이다.
요시미는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나 센트럴리그 다승왕을 차지했던 A급 투수다. 2009시즌엔 16승(7패) 평균자책점 2.00, 2011시즌엔 18승(3패)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했다. 5시즌(2008~2012년) 연속으로 10승 이상을 기록한 검증된 선발이다.
그랬던 요시미는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부진했다. 2013년엔 1승, 지난해엔 무승. 2013시즌 초반에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그는 이번 2015시즌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요시미는 LG전이 첫 실전 등판이라고 한다. 그는 LG전을 위해 23일 휴일인데도 반납하고 훈련을 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가 보도했다. 가볍게 캐치볼을 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했다.
요시미는 다음달 27일 한신 타이거즈와 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 가능성이 높다. 주니치는 요시미가 LG를 상대로 어떤 피칭을 할 지 주목하고 있다.
LG는 선발 투수로 우완 파이어볼러 헨리 소사를 올릴 예정이다. 소사도 첫 실전 등판이다. 양상문 감독은 일본 팀과의 연습경기라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LG는 지난 21일 야쿠르트를 상대해 4대1로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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