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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회는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5년 제1차 프로심판 간담회를 열고 올 시즌 판정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2부리그)에선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소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46명(주심 22명·부심 24명)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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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룰'도 강화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서 12조 '간접프리킥' 조항에 따르면 '골키퍼가 6초를 초과해 볼을 갖고 있을 경우 간접프리킥을 부여한다'고 되어 있다. 이에 대해 강창구 프로연맹 심판위원은 "지난해 클래식 2차례, 챌린지에서 10차례 똑같은 상황에서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킨 바 있다"며 올 시즌에는 '무관용 원칙'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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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심판진은 가이드라인 숙지에 이어 불법 스포츠도박 가담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교육에 이어 프로심판행동윤리강령 준수서약을 하면서 공정한 판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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